AV1 코덱이란 무엇인가요?
2025년 기준 일반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며, 호환성이 좋은 코덱은 avc1(h264, x264) 코덱입니다.
코덱이란?
영상을 압축/해제하는 약속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코덱은 모두 99% 이상 압축을 하게됩니다.
최신 압축 코덱은 99.9%에서 99.99%처럼 원본대비 N배 더 압축가능한 저장방법으로 보면됩니다.
AV1코덱은 아마존, 애플, ARM, 시스코, 페이스북, 구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넷플릭스, 엔비디아, 삼성전자, 텐센트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다양한 IT 기업들이 참여해 만들고 있는 영상 코덱으로 기존 h264대비 30% ~ 90% 압축 가능합니다.(기존 용량의 10% ~ 70% 만으로 비슷한 화질의 영상 재생가능)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AV1코덱을 사용하면 기존 1080p 스트리밍이 약 8000kbps를 사용했던것에 비해 1000kbps 정도로도 송출이 가능해집니다. (저화질 캠을 사용하는 캠방기준)
덕분에 영상플랫폼 송출비용이 10배 가까이 감소가능하며, 이로인해 4K등 조금 더 나은 화질 송출에 더 적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서 AV1코덱 사용시 기존 480p(1000kbps, 1Mbps) 정도 속도제한으로도 720p는 원활히 시청가능하고, 1080p는 시청 가능할 수 있어집니다.
결국 통신 업체만 제외하고, 사용자와 플랫폼은 모두 환영하는 코덱입니다.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기기는 다음 사양을 하나라도 만족하면 됩니다.
(Nvidia) RTX30XX 이상, (AMD 그래픽) RX 6000 이상, (갤럭시) s21 또는 s23 이상, (애플) m3칩 이상, (애플 아이폰) 15 이상, (인텔) 11세대 이상, (AMD CPU) 라이젠 6000 이상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시 소프트웨어 디코딩과 다르게 CPU나 GPU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게되어 재생이 원활해집니다.
2023년쯤 Nvidia 그래픽카드에 하드웨어 인코딩 옵션이 포함되었는데 송출에 충분한 그래픽을 보유한 경우 당장에도 사용가능하겠지만 위 사양을 만족하는 환경은 아직 많지는 않고 유튜브같은 경우 설정을 통해 AV1코덱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에서 하드웨어 인코딩의 단점은 화질 열화가 크다는건데 장점은 속도가 매우 빨라 실시간 처리가 가능합니다.